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커나라의 앨리스 (문단 편집) == 개요 == [[퀸로제]]의 [[오토메 게임]]으로 [[앨리스 시리즈(오토메 게임)|앨리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약칭은 "조커아리". "[[하트나라의 앨리스|하트의 나라]]", "[[클로버나라의 앨리스|클로버의 나라]]"를 거쳐 이상한 세계에 계속 살고있던 [[앨리스(QuinRose)|앨리스]]가 계절이 찾아오는 기간 '4월 시즌[* [[만우절]](April Fool)의 패러디]'을 맞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관상 본래 이 세계에는 계절이 없다.] 클로버나라의 앨리스 다음 이야기로, 본래는 외전격의 패러렐 디스크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이후 [[전격 Girl's Style]] 인터뷰 등에서 이 작품도 정식 스토리에 속한다는 설정이 나왔으며 정식 차기작인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역시 이 작품에서 이어진다. 다만 이 시리즈 이후의 앨리스는 조커나라에 대해 잊어버리고 있는 상태. 팬디스크인 하코아리의 원작 루트는 이 작품에서 이어진 후일담을 다룬다. 전작에서 그대로 넘어왔기 때문에 신캐릭터인 [[조커]]를 제외한 모두와 알고 있는 사이. 제작사에서는 "알고 있던 이와 연애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포인트라고 설명하고 있다. 퀸로제 게임답지 않게 큰 [[버그]]가 보고되지 않아 패치가 필요없다. ~~돈벌어 좋은 프로그래머를 고용한 걸까~~ 퀸로제사의 '''인증 시스템을 맨 처음 도입한 게임'''. 정품 게임을 샀을 때 딱 한 번 지급되는 인증번호 없이는 첫 실행이 불가능하다. 이 데이터는 언인스톨을 해도 인증서 정보가 남기 때문에 재설치시에는 인증이 필요없지만, 데이터가 꼬이거나 컴퓨터를 포맷한 후에는 다시 제작사에 '''우편'''으로 인증번호를 지급받아야 한다. 불법 유저에 대한 대응책인 듯하지만 해외 플레이어들에겐 '''웬수덩어리'''. 2012년 7월 20일부터 인증 해제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게임이 이전작에 비해 상당히 단조롭다는 평가가 있다. 서브이벤트가 거의 사라진데다 게임 전체에 신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특정 스토리를 추가해 넣었기 때문. 거기에 공통 이벤트가 '''굉장히 자주''' 나오며(공략 캐릭에 따라 뒤에 다른 부분이 추가되는 식이다) 이는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 주범이 되었다. 다만 [[올클리어]]가 쉬워져 좋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았는지 전작에 이어 [[KOTY]]에 등재되었다 (..) 시리즈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CG 우려먹기는 이 작품에서도 여전하다. 아니, 이 작품이 제일 우려먹기가 심하다는 말까지 있다. 게다가 일부 CG는 [[애니버서리 나라의 앨리스]]에 재탕되었다. 수위는 전작 클로버나라의 앨리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낮아졌다는 평. 그러나 제작사가 제작사다 보니 여전히 아슬아슬한 수위를 자랑한다. 여전히 전연령 딱지를 어떻게 따냈는지 신기한 게임(…). 2011년 10월에 [[PSP]]로 이식되었으며 등급은 클로아리 피습판과 똑같이 12금. ~~아이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